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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호주 국기 앞을 떠나는 외교관의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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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 든다"던 트럼프의 압박?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 2026년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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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갈등을 빚어온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가 2026년 3월 사임합니다. AUKUS 동맹 유지와 아시아 소사이어티 복귀 배경을 분석합니다.

악수했지만 주먹은 쥐고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부터 공개적인 비난을 받았던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가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 로이터니케이 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주미 호주 대사관은 러드 대사가 2026년 3월 31일부로 대사직을 사임할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 사임 2026 배경과 트럼프의 영향

이번 사임은 트럼프 행정부의 귀환과 맞물려 예견된 수순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트럼프는 과거 인터뷰에서 러드 대사를 향해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가 계속 대사직을 수행한다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며 적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러드 대사는 과거 트럼프를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던 인물로, 외교가에서는 두 사람의 불편한 동거가 지속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아왔다.

AUKUS 협력과 아시아 소사이어티 복귀

사임 발표에도 불구하고 미국호주의 핵심 안보 동맹인 AUKUS(오커스)는 흔들림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펜타곤의 검토 결과 미국의 잠수함 판매는 계획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양국은 최근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에도 합의했다. 러드 대사는 공직을 떠난 후 자신이 과거 회장을 역임했던 싱크탱크 아시아 소사이어티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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