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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폴리스의 한 주택가 도로에 설치된 경찰 출입 금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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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E. 로스 ICE 요원 신원 공개: 르네 니콜 굿 총격 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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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발생한 르네 니콜 굿 총격 사건의 가해자 조나단 E. 로스 ICE 요원의 신원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라크 참전 용사 배경과 정당방위 주장 등 상세 내용을 확인하세요.

한 어머니를 숨지게 한 총성, 그리고 드러난 요원의 정체. 2025년 1월 7일, 미니애폴리스 남부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총격 사건의 당사자인 ICE(이민세관집행국) 요원의 신원이 공개되며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당국은 신원 보호를 주장했으나, 현지 언론 보도를 통해 해당 요원이 이라크 참전 용사이자 43세조나단 E. 로스임이 밝혀졌다.

조나단 E. 로스 ICE 요원과 르네 니콜 굿의 치명적 조우

사건 당시 37세의 어머니였던 르네 니콜 굿은 이민 단속 작전 중 자신의 차량을 몰고 현장을 벗어나려 시도했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조나단 E. 로스 요원은 차량을 향해 여러 발의 총탄을 발사했고, 그 중 한 발이 르네의 머리에 적중하며 현장에서 비극이 발생했다. 유족들은 과잉 진압이라며 분노를 표하고 있다.

로스 요원, 불법 이민자 단속 중 차량에 끌려가 전신 찰과상 등 중상을 입음.
미니애폴리스 작전 중 르네 니콜 굿에게 총격 가해 사망에 이르게 함.
요원의 신원 및 배경, 가족 관계 등이 언론을 통해 대중에 공개됨.

참전 용사이자 MAGA 지지자: 요원의 이중적 면모

이웃들의 증언에 따르면 로스는 열렬한 MAGA 지지자로, 그의 집 마당에는 극우 세력과 연관된 '가즈던 깃발'이 걸려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그의 부친은 아들을 "신실한 기독교인이자 헌신적인 가장"이라고 옹호하며, 당시 아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정당방위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로스가 2024년 6월에 겪은 차량 견인 부상 사건이 이번 결정에 심리적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국토안보부(DHS) 측의 설명도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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