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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공습 현장에 버려진 언론인용 보호 조끼와 카메라
PoliticsAI 분석

기록되지 않는 전쟁, 2025년 이스라엘의 언론인 공격 잔혹사 (76명 사망·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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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가자지구 내 언론인 표적 공격이 정점에 달했습니다. 올해에만 최소 76명의 팔레스타인 언론인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으며, 언론 단체들은 이를 '입막음을 위한 전쟁 범죄'로 규정하고 국제 사회의 대응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목격자도, 서사도, 이미지도 남기지 마라. 2025년 12월 26일, 가자지구 알시파 병원 밖에서는 알자지라아나스 알샤리프모하메드 크레이케 등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언론인들의 장례식이 거행됐다. 팔레스타인 언론인 신드리에이트(PJS)는 이번 사태를 언론의 입을 막기 위한 이스라엘의 체계적인 폭력 캠페인이 정점에 달한 사건으로 규정했다.

2025년, 언론인에게 가장 위험한 해

국경없는기자회(RSF)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은 이스라엘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언론인을 살해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팔레스타인 언론인 신드리에이트의 자유 위원회는 2025년 11월 말까지 최소 76명의 팔레스타인 언론인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언론인이 '잠재적 표적'을 넘어 '확정된 빈번한 표적'이 되었음을 시사하는 위험한 지표다.

지난 26개월 동안 가자지구에서 사망한 언론인 및 미디어 종사자는 약 300명에 달하며, 이는 매달 평균 12명이 목숨을 잃은 셈이다. 특히 4월5월에는 나세르 병원의 언론인 텐트가 공격받아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언론인 대학살' 단계에 진입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전쟁 범죄" vs "하마스 연계" 공방

이스라엘 측은 사망한 언론인들이 하마스의 조직원이라는 주장을 펼치며 공격의 정당성을 강변하고 있다. 그러나 언론 단체들은 이들이 공격 당시 'PRESS' 표식이 선명한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이미 알려진 미디어 집결지에서 근무 중이었다는 점을 들어 반박한다. 신드리에이트의 무함마드 알라함 위원장은 이를 "증거와 서사를 인위적으로 제거하려는 현장 교리(Field Doctrine)"라고 비판했다.

  • 영구 장애 발생: 기자 아크람 달룰(실명), 자말 바다(다리 절단) 등 다수의 언론인이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다.
  • 책임 부재: 이스라엘 군은 언론인 살해와 관련하여 단 한 명의 군인도 기소하거나 처벌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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