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books Home|PRISM News
인도 해군, MH-60R '로미오' 헬기 전력화... 예산 문제로 드론 도입은 축소
정치AI 분석

인도 해군, MH-60R '로미오' 헬기 전력화... 예산 문제로 드론 도입은 축소

3분 읽기Source

인도 해군이 최신예 MH-60R 로미오 헬기 부대를 창설하며 전투력을 강화했지만, 예산 문제로 MQ-9B 시가디언 드론 도입 계획은 대폭 축소했다.

인도 해군의 전투 헬기 전력은 강화됐지만, 광역 감시 능력은 오히려 축소될 위기에 처했다. 인도 해군이 최근 최신예 다목적 헬기 MH-60R 로미오를 운용할 두 번째 비행대대를 창설했지만, 정작 인도양을 감시할 해상초계 드론 도입 계획은 예산 문제로 대폭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수십 년 만의 공백 메운 '날아다니는 호위함'

지난주 인도 해군은 고아에 위치한 해군 항공기지 INS 한사에서 MH-60R 로미오 헬기를 운용하는 제335 해군항공대대(INAS 335), 일명 '오스프리스(Ospreys)'를 창설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코치 해군기지에서 운용 중인 제334 해군항공대대에 이은 두 번째 MH-60R 부대다. 이번 전력화는 수십 년간 운용해온 시킹 42B/C 헬기의 노후화와 소모로 인해 발생한 심각한 전력 공백을 메우는 조치다. MH-60R은 대잠, 대함, 탐색구조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해 '날아다니는 호위함'으로도 불린다.

예산에 발목 잡힌 '하늘의 눈'

PRISM

광고주 모집

[email protected]

헬기 전력 강화와는 대조적으로, 해상 감시 자산 확보 계획은 차질을 빚고 있다. 인도 정부는 당초 미국으로부터 20억 달러 규모의 MQ-9B 시가디언 무인항공시스템(UAS) 22대를 도입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이 규모를 10대로 축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가디언 드론은 최대 24~36시간 동안 작전할 수 있어 광활한 인도양 감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다.

장거리 해상초계기인 보잉 P-8I 포세이돈 추가 도입 계획 역시 축소됐다. 기존 12대에서 28대로 늘리려던 계획은 8~10대를 추가 도입해 총 20~22대 수준으로 운용하는 선에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국방 예산의 실질적 감소에 따른 고육지책으로 분석된다.

미국과의 동맹과 비용 분담

이번 무기 도입은 미국 국방부의 대외군사판매(FMS) 프로그램을 통해 정부 간 계약으로 진행된다. FMS미 국방부가 구매국을 대신해 제작사와 가격 및 공급 조건을 협상하는 방식으로, 가격과 성능에 대한 미국 정부의 보증이 따른다. 이는 인도인도양 지역에서 미국, 말라바 훈련 파트너, AUKUS 등과 함께 해양 안보 비용과 작전 노력을 분담하는 더 큰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의견

관련 기사

PRISM

광고주 모집

[email protected]
PRISM

광고주 모집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