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0만 명이 목격한 세월의 흐름, 나 홀로 집에 출연진 근황 AI 영상 화제
나 홀로 집에 출연진의 35년 후 근황을 담은 AI 영상이 3,7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입니다. 맥컬리 컬킨의 현재 모습과 촬영 비하인드를 확인하세요.
3,700만 회가 넘는 조회수가 밀레니얼 세대의 향수를 자극했다. 지난 12월 22일 공개된 '나 홀로 집에' 출연진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3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른 뒤, 부쩍 나이 든 배우들의 모습에 전 세계 팬들은 경이로움과 동시에 묘한 서글픔을 느끼고 있다.
나 홀로 집에 출연진 근황 AI 영상이 불러온 실존적 고민
인스타그램 계정 'Just Reviving History'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이 영상은 주요 배우들의 노화 과정을 정교하게 묘사했다. 8살 꼬마였던 '케빈' 역의 맥컬리 컬킨은 어느덧 45세의 두 아이 아빠가 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팬들을 놀라게 한 사실은 극 중 케빈의 엄마로 출연했던 캐서린 오하라가 촬영 당시 고작 36세였다는 점이다. 현재 그 나이대에 접어든 팬들은 "우리는 결코 젊어지지 않는다"며 소셜 미디어에 저마다의 소회를 남겼다.
과학으로 분석한 케빈의 함정과 SNL의 풍자
추억 소환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최근 랭커스터 대학교의 아담 테일러 해부학 교수는 영화 속 도둑들이 당한 부상을 분석했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시멘트 포대에 맞는 장면은 약 1,000뉴턴의 힘을 발생시키며, 이는 현실에서 치명적인 목 부상과 뇌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수치다. 또한 지난 12월 20일에는 'Saturday Night Live(SNL)'에서 이 영화의 잔혹한 반전 결말을 패러디하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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