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Grift)인가, 기개(Grit)인가?" 찰리 커크 추모식서 나온 '역대급 말실수'에 온라인 발칵
터닝포인트 USA의 새 CEO 에리카 커크가 남편 찰리 커크 추모 행사에서 '기개(grit)'를 '사기(grift)'로 잘못 말하는 프로이트적 말실수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반응과 행사에서 벌어진 또 다른 사건들을 확인해 보세요.
미국 보수단체 '터닝포인트 USA'의 새 CEO 에리카 커크가 남편 故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연설 도중 '역대급 프로이트적 말실수'로 평가받는 장면을 연출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건은 지난 12월 20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아메리카페스트(AmericaFest)' 행사에서 발생했다. 남편의 유산을 기리던 에리카는 한 학생의 '기개(grit)'를 칭찬하려다 실수로 '사기(grift)'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이 순간은 즉시 소셜미디어로 퍼져나가며 의도적인 발언이 아니었냐는 논란까지 불러일으켰다.
이날 에리카는 '찰리 커크 용기상'을 시상하고 있었다. 수상자는 유타밸리 대학교 학생인 케일럽 칠컷으로, 그는 지난 9월 10일 찰리 커크가 교내에서 암살당할 당시 그의 곁을 지켰던 인물이다. 찰리 커크는 무장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에리카는 "제 남편 찰리 커크를 잃은 끔찍한 비극에도 불구하고... 케일럽은 똑같은 사기(grift)로 버텨왔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곧바로 "실례, 선물(gift)"이라고 정정했다가 다시 "기개(grit)"라고 바로잡았다. 말실수 직후 그녀는 가슴에 손을 얹고 한숨을 내쉰 뒤 "정말 긴 하루네요"라며 청중에게 심경을 토로했다.
이 장면은 빠르게 확산됐다. X(구 트위터) 사용자 리처드 하나니아는 해당 클립을 공유하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프로이트적 말실수"라고 썼고, 이 게시물은 조회수 210만 회, '좋아요' 5만 8천 개 이상을 기록했다. 한 사용자는 "그녀는 할 말을 했을 뿐이고, 진심이었을 것"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다른 이는 "실수가 아니다. 잠재의식은 거짓말을 못 한다"고 꼬집었다.
한편, 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다른 돌발 상황도 화제가 됐다. 에리카 커크는 개회사에서 JD 밴스 부통령의 2028년 대선 출마를 공식 지지했으며, 폐막일에는 래퍼 니키 미나즈가 무대에 올라 대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미나즈는 밴스 부통령을 칭찬하다가 그를 "암살자 JD 밴스(the assassin JD Vance)"라고 잘못 지칭해 청중을 놀라게 했다. 찰리 커크 추모 행사라는 점에서 매우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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