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테기 가자지구 평화안 2026 이행 촉구: 일본 외무상 이스라엘 전격 방문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이스라엘을 방문해 가자지구 평화안 2026의 강력한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와의 회담, 서안지구 정착촌 비판 및 인도적 지원 계획을 확인하세요.
중동의 화약고가 여전히 위태로운 균형을 유지하는 가운데, 일본이 해결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지난 일요일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미국이 중재한 가자지구 평화안 2026의 강력한 이행을 촉구했다.
가자지구 평화안 2026: 네타냐후와의 회담과 인도적 위기
모테기 외무상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회담에서 평화안의 '견고한' 이행이 상황 개선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그는 가자지구 내 인도적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스라엘 측의 '적절한 대응'을 요구했다. 2년 넘게 이어진 전쟁 끝에 지난 2025년 10월 발효된 휴전 협정은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주도 하에 1단계가 진행 중이다.
또한 모테기 외무상은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을 만나 가자지구의 인도적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평화안에 따라 하마스가 무장을 해제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는 한편, 일본이 가자지구의 복구와 재건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서안지구 정착촌 비판과 국제법 준수 강조
이번 방문에서 일본 측은 이스라엘의 서안지구 정착촌 확장 활동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모테기 외무상은 정착촌 확장이 국제법 위반임을 지적하며 정착민들의 폭력 행위 증가에 대해 강한 우려를 전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두 국가 해법'에 반하는 모든 일방적 조치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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