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핀테크 시장의 새 지평, 일본인 창업 기업 Alpaca 10억 달러 가치 돌파
일본인 창업 기업 중 최초로 미국 핀테크 유니콘 반열에 오른 Alpaca가 1억 5,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 1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일본인이 미국에서 창업한 스타트업 중 최초의 유니콘이 탄생했다. 미국 팔로알토에 본사를 둔 핀테크 기업 Alpaca는 최근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기업 가치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번 성과는 일본인 창업자가 세운 미국 기업으로서는 첫 번째 유니콘 등극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미국 핀테크 유니콘 Alpaca 성장의 핵심 동력
현지 시각 2026년 1월 14일 업계에 따르면, Alpaca는 트레이딩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급성장했다. 이들은 전 세계 금융 기관과 핀테크 기업들이 주식 거래 및 암호화폐 매매 기능을 손쉽게 탑재할 수 있도록 API 솔루션을 공급한다. 이번에 확보한 신규 자금은 글로벌 시장 확장과 적극적인 인수합병(M&A)에 투입될 예정이다.
2015년 설립 이후 11년 만의 쾌거
Alpaca는 2015년 최고경영자(CEO)인 요시 요코카와와 최고제품책임자(CPO) 히토시 하라다가 공동 창업했다. 일본인의 기술력과 미국 시장의 자본력이 결합한 성공 모델로 평가받는다. 특히 일본 내에서도 이들의 성공을 두고 스타트엑스(StartX)와 같은 미국 기술 허브의 노하우를 수혈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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