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6개월 만의 작별, WM USPEER 전속계약 해지 2025 파장
WM 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걸그룹 어스피어(USPEER)와 데뷔 6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종료했습니다. WM USPEER 전속계약 해지 2025 배경과 이원민 전 대표의 퇴진, 향후 전망을 분석합니다.
꿈의 데뷔로부터 단 6개월만이었습니다. WM 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걸그룹 어스피어(USPEER)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한다고 발표하며 K-팝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2025년 6월에 데뷔한 이들은 같은 해 12월 31일부로 소속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WM USPEER 전속계약 해지 2025: 이례적인 상표권 양도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회사의 이익보다 아티스트의 장기적인 성장과 미래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원민 전 대표와의 원만한 합의를 통해 상표권 문제까지 해결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통상적인 계약 해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쟁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멤버들이 향후 다른 곳에서 팀 명칭을 유지하며 활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RBW 합병 이후의 내부 진통과 불투명한 미래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RBW와 WM의 합병 이후 불거진 내부 갈등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스피어의 제작을 진두지휘했던 이원민 전 대표가 경영진과의 마찰로 회사를 떠나게 되면서 팀의 존립 근거가 약해진 것입니다. 최근 간판 아티스트인 이채연마저 새로운 둥지를 찾아 떠난 상황에서, 신인인 어스피어가 독자적인 생존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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