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클라크 제이슨 모모아 재회: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15년의 우정
2026년 뉴욕에서 성사된 에밀리아 클라크와 제이슨 모모아의 깜짝 재회 소식. 15년 전 왕좌의 게임 시즌 1 이후 이어져 온 이들의 특별한 우정과 현장 분위기를 전합니다.
극 중에서는 비극적인 죽음으로 헤어졌던 '칼'과 '칼리시'가 뉴욕에서 다시 만났다. 왕좌의 게임의 주역 에밀리아 클라크와 제이슨 모모아가 2026년 1월 15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대기실에서 깜짝 재회하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슨 모모아 재회: 대기실의 깜짝 손님
이번 만남은 에밀리아 클라크가 출연하는 '켈리 클락슨 쇼' 녹화장에서 성사됐다. 새로운 스파이 시리즈 '포니스(Ponies)' 홍보를 위해 뉴욕을 찾은 39세의 클라크를 응원하기 위해, 영화 '더 렉킹 크루(The Wrecking Crew)' 홍보 중이던 46세의 제이슨 모모아가 예고 없이 대기실을 방문한 것이다. 클라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모아를 드래곤 대디라고 부르며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15년을 이어온 '태양과 별'의 유대감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지는 15년이 지났지만, 이들의 우정은 여전히 견고하다. 모모아는 클라크의 게시물에 "사랑해 칼리시(Love u Khalessi)"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지 4개를 남기며 화답했다. 과거에도 이들은 재회할 때마다 서로를 "내 삶의 달(Moon of my life)", "태양과 별(Sun and stars)"이라고 부르며 극 중 애칭을 공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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