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월드 인디아나 존스 바위 사고 2026: 관객 구한 직원의 희생
2026년 디즈니 월드 인디아나 존스 공연 중 180kg 바위 소품이 궤도를 이탈해 관객을 덮칠 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몸을 던져 관객을 구한 직원의 소식을 확인하세요.
180kg에 달하는 거대 바위가 관객석을 향해 돌진했다. 절체절명의 순간, 한 직원의 용기 있는 행동이 대형 참사를 막았다. 미국 플로리다주 디즈니 월드에서 실제 공연 도중 발생한 일이다.
디즈니 월드 인디아나 존스 바위 사고의 순간
로이터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화요일 '인디아나 존스 에픽 스턴트 스펙타큘러' 공연 도중 발생했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상징적인 장면인 '거대 바위 추격전'을 재현하던 중, 궤도를 이탈한 소품 바위가 관객석 방향으로 굴러간 것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궤도를 벗어난 바위가 관객들을 덮치기 직전, 한 스턴트 직원이 몸을 던져 바위를 막아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해당 직원은 바위에 부딪혀 바닥으로 쓰러졌으며, 즉시 동료들의 부축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목격자들은 해당 직원이 관객들의 생명을 구했다며 그를 영웅이라 칭송하고 있다.
디즈니 측의 대응 및 안전 점검
디즈니 월드 대변인은 수요일 공식 성명을 통해 "부상당한 직원은 현재 회복 중이며 그를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소품은 400파운드(약 180kg) 무게의 고무 재질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디즈니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으며, 안전팀의 철저한 리뷰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공연의 특정 요소를 수정하여 운영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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