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손실액 늘었지만 임뮤니파이 온체인 보안은 강화? 2026년의 역설
임뮤니파이 CEO 미첼 아마도르는 가상자산 손실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온체인 보안은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시장 규모 확대에 따른 보안 기술의 발전 방향을 분석합니다.
잃은 돈은 많아졌는데 보안은 더 좋아졌다? 모순처럼 들리는 이 진단은 현재 가상자산 시장의 보안 환경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다.
임뮤니파이 온체인 보안 진단: 피해액 증가의 이면
로이터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보안 플랫폼 임뮤니파이(Immuneifi)의 CEO 미첼 아마도르(Mitchell Amador)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온체인 보안 기술이 과거보다 실질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적인 피해 금액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이는 시장의 파이 자체가 커지면서 발생하는 통계적 현상이라는 분석이다.
방어 체계의 진화와 버그 바운티의 역할
아마도르 CEO는 공격자들이 더 지능적인 수법을 동원함에도 불구하고, 주요 프로젝트들의 방어 체계와 취약점 보상 프로그램(Bug Bounty)이 어느 때보다 체계화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보안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산 투입이 늘어나면서, 공격 한 번에 무너지는 '치명적 사고'의 빈도는 기술적으로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수렴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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