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칠레 아타카마 해구 탐사 2026, 심해 700km의 비밀을 추적하다
2026년 1월 19일, 중국과 칠레가 아타카마 해구 탐사를 시작했습니다. 심해 700km를 가로지르는 이번 원정은 지진 분석과 신생명체 발견을 목표로 합니다.
700km에 달하는 미지의 심해가 열린다. 중국과 칠레가 지구상에서 가장 깊고 탐사되지 않은 영역 중 하나인 아타카마 해구를 조사하기 위해 3개월간의 공동 원정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태평양 심해의 새로운 생명체를 찾고 지진과 쓰나미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칠레 아타카마 해구 탐사 2026: 심해의 비밀을 풀다
2026년 1월 19일, 중국의 심해 연구선 탄소 1호(Tan Suo Yi Hao)가 칠레 발파라이소 항구를 떠나 본격적인 탐사에 나섰다. 이번 원정은 중국과학원(CAS) 산하 심해과학공학연구소와 칠레 콘셉시온 대학교의 해양밀레니엄연구소(IDO)가 공동으로 이끈다. 연구진은 33개의 연구 스테이션을 운영하며 약 20회의 유인 및 무인 잠수정 투입을 통해 해구의 심층부를 직접 조사할 계획이다.
독보적 기술로 무장한 심해 탐사선
콘셉시온 대학교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칠레 과학자들이 현재 다른 어떤 국가도 보유하지 못한 심해 탐사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년간 걸릴 연구를 단 한 번의 미션으로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 조사는 태평양 지진대를 따라 발생하는 섭입 과정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인접 국가들의 지진 방재 대책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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