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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부상 딛고 3회 연속 올림픽 진출 확정… 피겨 국가대표 명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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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부상 딛고 3회 연속 올림픽 진출 확정… 피겨 국가대표 명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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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타 차준환이 제80회 전국선수권에서 우승하며 3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신지아, 이해인, 김현겸 등 밀라노행 최종 명단 분석.

3회 연속 올림픽 진출이라는 대기록이 작성됐다. 한국 피겨 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이 부상과 부츠 문제라는 악재를 뚫고 다음 달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 올림픽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차준환 3회 연속 올림픽 진출, 한국 남자 피겨 역사를 새로 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차준환은 4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80.34점을 기록, 쇼트 프로그램 점수를 합산한 총점 277.84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해 치러졌으며, 1차 선발전 점수를 합산한 최종 순위에서 차준환은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차준환은 1988년, 1992년, 1994년 대회에 나섰던 정성일 이후 한국 남자 피겨 사상 두 번째로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 2018년 평창에서 15위, 2022년 베이징에서 5위에 오르며 한국 남자 피겨의 위상을 높여온 그는 이제 메달권을 정조준한다.

부츠 12켤레의 사투와 '안전한 전략'의 승리

이번 시즌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차준환은 고질적인 발목 부상과 발에 맞는 부츠를 찾지 못해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지난 3개월간 12켤레 이상의 부츠를 교체했다"고 밝히며 고충을 토로했다. 결국 그는 무리한 쿼드러플(4회전) 점프 대신 수행 성공률을 높이는 안정적인 프로그램을 선택해 올림픽 진출권 확보에 집중했다.

신지아·이해인 포함 밀라노행 최종 명단 확정

여자 싱글에서는 '신성' 신지아가 총점 436.09점(1·2차 합산)으로 1위를 차지하며 생애 첫 올림픽 진출을 확정지었다. 뒤를 이어 이해인이 과거 징계 논란을 딛고 극적으로 2위 자리를 지켜내며 밀라노행 열차에 탑승했다. 남자 싱글 2위는 2024 청소년 겨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현겸이 차지했으며, 아이스댄스의 임해나-콰ン예 조도 첫 올림픽 무대에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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