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빈티지 광고 5선: 아스베스트 눈부터 비행기 안 피아노까지
1957년 에어컨 잔디 깎기부터 아편 성분 영아 약물까지, 20세기 빈티지 광고 속에 숨겨진 기발하고 위험한 역사적 사실들을 PRISM이 분석합니다.
1957년에 출시된 잔디 깎기 기계에 에어컨과 라디오, 전용 전등이 달려 있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현재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이 광경은 과거 20세기 빈티지 광고 속에서 실제로 존재했던 풍경입니다. 글로벌 커뮤니티 보어드판다(Bored Panda)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Archaic Ads'를 통해 과거의 독특하고 때로는 위험하기까지 한 광고들을 조명했습니다.
20세기 빈티지 광고 속에 담긴 시대상과 파격적 시도
과거의 광고들은 현대의 기준으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선 넘는' 마케팅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발암 물질로 분류된 석면(Asbestos)을 하얀 눈처럼 묘사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팔거나, 갓 태어난 아기를 셀로판지로 감싸 '신선함'을 강조한 듀폰(DuPont)의 광고가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당시의 기술적 낙관론과 부족했던 안전 인식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 1위: 1957년형 미래형 잔디 깎기 (플라스틱 돔과 에어컨 장착, 당시 혁신 지수 100%)
- 2위: 아메리칸 항공 747 피아노 라운지 (1970년 도입, 좌석 50개를 제거해 만든 초호화 공간)
- 3위: 석면 눈 장식 (1939년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서도 사용된 치명적 인공 눈)
- 4위: 영유아용 라우다넘 (19세기 후반 아편 성분이 포함된 약물을 아기에게 처방)
- 5위: 스피디 위니 (1947년 레이더 기술을 응용해 몇 초 만에 소시지를 익히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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