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알카라스 시너 한국 시범경기, 인천을 뒤흔든 테니스 신성들의 격돌
2026년 1월 10일 인천에서 열린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야닉 시너의 시범경기 결과와 주요 하이라이트 요약. 호주 오픈을 앞둔 두 천재의 명승부를 확인하세요.
테니스계의 새로운 왕조를 여는 두 천재가 한국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 세계 랭킹 1위카를로스 알카라스와 2위야닉 시너가 2026년 1월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펼친 시범경기에서 1만 2,000여 명의 팬들에게 잊지 못할 명승부를 선사했다.
알카라스-시너 한국 시범경기 하이라이트와 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페인의 알카라스는 이탈리아의 시너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7-5, 7-6) 승리를 거뒀다. 승패를 떠나 두 선수는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가감 없이 보여줬으며, 매 포인트마다 강력한 샷을 주고받으며 관중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두 선수 모두 지난 2년간 각각 4개의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거머쥔 만큼, 오는 1월 18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호주 오픈을 앞두고 최상의 컨디션을 점검했다.
코트 위에서 빛난 팬 서비스와 훈훈한 장면
이번 경기의 백미는 야닉 시너의 재치 있는 팬 서비스였다. 2세트 도중 시너는 관중석 1열에 앉아 있던 한국 소년에게 자신의 라켓을 건네 알카라스와 직접 맞대결을 할 수 있게 배려했다. 소년은 알카라스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했고, 시너는 소년의 자리에 앉아 이 장면을 지켜보며 환하게 웃었다. 시너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 아이가 나보다 테니스를 더 잘 치는 것 같다"며 농담을 던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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