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5개월의 기다림, 블랙핑크 컴백 2026 Deadline 확정
블랙핑크가 3년 5개월 만에 새 EP 'Deadline'으로 2026년 2월 27일 컴백합니다. YG엔터테인먼트가 발표한 상세 일정과 월드투어 피날레 소식을 전합니다.
3년 5개월이라는 긴 공백기에 마침표를 찍는다. 전 세계가 기다려온 K-팝 퀸 블랙핑크(BLACKPINK)가 마침내 완전체로 돌아온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2월 27일 세 번째 EP 앨범인 'Deadline'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블랙핑크 컴백 2026 Deadline: 공백기 깨고 귀환
이번 컴백은 2022년 9월 발표한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41개월 만이다. 그동안 멤버들은 솔로 활동과 디지털 싱글 'Jump'를 통해 각자의 음악적 색채를 드러내 왔지만, 4명의 멤버가 모두 모인 앨범은 실로 오랜만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컴백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월드투어 'Deadline'의 화려한 피날레
새 앨범의 타이틀인 'Deadline'은 현재 진행 중인 이들의 월드투어 명칭과 동일하다. YG 측은 이번 앨범이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그랜드 피날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지난해 발매 예정이었으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뒤에도 후반 작업에 공을 들이며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도쿄돔 공연: 1월 16일~18일
-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공연: 1월 24일~26일
기자
관련 기사
코티스의 EP 'GREENGREEN'이 빌보드 200 차트 Top 30에 2주 연속 머물렀다. 데뷔 3위 진입 이후 유지력을 보여준 이번 성적이 K팝 신인 그룹의 북미 시장 공략 공식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분석한다.
블랙핑크 'How You Like That' 안무 영상이 유튜브 역사상 최초로 20억 뷰를 돌파했다. 숫자 너머, K팝 콘텐츠 전략의 구조 변화를 읽는다.
NMIXX의 미니앨범 'Heavy Serenade'가 빌보드 200 182위에 데뷔했다. 네 번의 진입이 말해주는 JYP 걸그룹 전략과 K팝 차트 생태계의 현주소를 분석한다.
&TEAM의 EP 'We on Fire'가 빌보드 200에 첫 진입했다. 차트 순위 이면의 하이브 글로벌 전략, 일본 시장 구조, K-팝 4세대 경쟁 지형을 분석한다.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로그인하고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