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카바나' 배리 매닐로우, 폐암 진단 고백… "수술 위해 1월 투어 연기"
가수 배리 매닐로우(82)가 폐암 진단 사실을 공개하고 수술을 위해 2026년 1월 투어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그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회복 의지를 보였다.
전설적인 '코파카바나'의 가수 배리 매닐로우(82)가 폐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직접 알리며,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2026년1월로 예정됐던 일부 투어 일정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매닐로우는 성명에서 "최근 6주간 기관지염을 앓고, 다시 5주간 재발을 겪었다"며 "무대에는 복귀했지만, 주치의가 만약을 위해 MRI 검사를 권했다"고 설명했다. 이 검사 과정에서 왼쪽 폐에 암세포가 발견된 것이다.
하지만 그는 팬들을 안심시키는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정말 운이 좋게도 (그리고 훌륭한 의사 덕분에) 아주 초기에 발견됐다는 게 좋은 소식"이라고 그는 썼다. 또한 "의사들은 암이 전이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으며, 이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닐로우는 크리스마스 공연이 끝나는 대로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특유의 유머를 섞어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는 없다. 그냥 치킨 수프와 '왈가닥 루시' 재방송만 있으면 된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수술 후 회복에는 약 한 달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랜도, 탬파, 콜럼버스 등 9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1월 아레나 콘서트는 2월부터 4월 사이로 순차적으로 연기된다. 매닐로우는 "여러분의 계획을 변경하게 해 매우 죄송하다"며 팬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여러분도 아주 작은 증상이라도 있다면 꼭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하며 글을 마쳤다. 그의 다음 공연은 2월12일 밸런타인데이 주말, 라스베이거스 웨스트게이트에서 재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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