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 커쳐 톰 포드 구찌 해고 사건, 178파운드가 '뚱뚱'했다?
애쉬튼 커쳐가 과거 178파운드 몸무게 때문에 톰 포드의 구찌 모델에서 해고당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신작 '더 뷰티'와 데미 무어에 대한 언급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할리우드 톱스타도 패션계의 냉혹한 외모 잣대 앞에서는 예외가 없었다. 배우 애쉬튼 커쳐가 과거 디자이너 톰 포드가 이끌던 구찌 모델 발탁 직후 '너무 뚱뚱하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던 일화를 공개해 화제다.
구찌 캠페인과 애쉬튼 커쳐 톰 포드 구찌 해고의 전말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커쳐는 최근 인터뷰에서 모델 활동 초기 이탈리아에서 겪은 충격적인 경험을 털어놓았다. 당시 그는 구찌의 독점 캠페인 모델로 확정되어 이탈리아로 향했다. 하지만 현장에서 디자이너 톰 포드의 반응은 냉담했다.
포드가 나에게 핑크색 스피도(수영복)를 입혔다. 당시 내 몸무게는 정확히 178파운드(약 80kg)였다. 그걸 본 그는 '너무 뚱뚱하다'고 말했고, 나는 곧바로 해고됐다.
커쳐는 현재 47세가 된 지금은 포드와 이 사건을 웃으며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포드가 원하는 특정한 이미지가 있었을 뿐이며, 그것이 나의 가치가 낮다는 뜻은 아니었다"며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신작 '더 뷰티'와 전 아내 데미 무어에 대한 지지
이번 발언은 1월 21일훌루(Hulu)에서 공개될 그의 신작 시리즈 더 뷰티(The Beauty) 홍보 과정에서 나왔다. 이 드라마는 육체적 완벽을 추구하며 변신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커쳐는 자신의 과거 경험이 드라마의 주제인 '외모 강박과 불안'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전 아내인 데미 무어의 영화 더 서브스턴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무어의 연기는 정말 대단했다. 그녀가 해낸 결과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례적으로 공개적인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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