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K-팝을 뒤흔든 10가지 열애설: 방탄소년단부터 에스파까지
2025년 방탄소년단 정국, 지민, 뷔부터 에스파, 블랙핑크 로제까지 K-팝 업계를 달군 10가지 주요 열애설과 팬들의 반응을 정리합니다.
무대 위 조명보다 뜨거운 비하인드 소문이 올 한 해를 뜨겁게 달궜다. 커플 타투 의혹부터 목격담까지, 2025년 한 해 동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장 예상치 못한 열애설들을 정리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둘러싼 끊임없는 추측
올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유독 많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가장 먼저 정국과 에스파의 윈터는 유사한 디자인의 타투가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두 사람이 같은 휴대전화 케이스를 사용하거나, 10월 행사에서 윈터가 정국의 옷으로 추정되는 의상을 입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지민과 배우 송다은의 루머도 다시 점화됐다. 8월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군 입대 전 잠시 교제했으나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포착된 컵 등 '커플 아이템'을 이유로 팬들의 의구심은 여전하다. 뷔와 블랙핑크의 제니 역시 군 전역 후 파리와 LA에서의 겹치는 일정과 커플 아이템 의혹으로 인해 재결합설이 돌고 있다.
4세대 아이돌 간의 미묘한 기류
에스파와 NCT, 라이즈 등 4세대 그룹 간의 소문도 무성했다. 카리나와 지성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에서 같은 구도로 찍은 사진이 17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지젤과 원빈은 팬 소통 앱에서 독특한 말투를 공유한다는 이유로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지젤이 이를 간접적으로 부인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블랙핑크의 로제는 앨범 'rosie'의 수록곡 'toxic till the end'의 가사로 인해 NCT의 재현과 루머에 휩싸였다. 3월 한 전직 직원의 주장이라며 퍼진 영상이 논란을 키웠으나 구체적인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전략적 부인과 팬들의 엇갈린 반응
샤이니의 태민과 댄서 노제의 경우, 4월 백허그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소속사 BPM 엔터테인먼트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즉각 부인했다. 이외에도 슈화와 헨드리의 식사 자리, RM과 슬기의 전시회 목격담 등 수많은 소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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