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 명의 정보가 샜다: 신세계I&C, 임직원 데이터 유출 사고 발생
신세계I&C 내부 인트라넷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8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사고 원인은 악성코드로 추정되며, 다행히 고객 정보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8만 명의 개인정보가 한꺼번에 유출됐다. 신세계그룹의 IT 솔루션을 담당하는 신세계I&C에서 벌어진 일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의 상세 정보가 외부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인트라넷을 통한 정보 유출
신세계I&C는 2025년 12월 26일, 자사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인력 약 80,000명의 데이터가 유출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유출된 정보에는 사번, 이름, 소속 부서, 그리고 IP 주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회사 측은 일반 고객의 정보는 이번 유출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사고 인지 및 긴급 대응
사측은 지난 12월 24일 처음으로 유출 정황을 포착했다. 이후 12월 26일 오후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해당 사실을 신고했다. 이번 사고의 배후에는 악성코드(Malware) 감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구체적인 침투 경로와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정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신세계I&C 관계자는 사고 확인 즉시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보안 강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관련 기사
FBI 기밀 제보자가 2017년 제프리 엡스타인이 이탈리아 출신 개인 해커를 고용했다고 증언. 제로데이 취약점 개발과 국가 단위 사이버 무기 거래의 실체가 드러났다.
폴란드 정부가 러시아 해커들이 국가 전력망을 해킹했다고 발표. 기본 보안조차 없어 쉽게 뚫린 인프라 보안의 현실을 들여다본다.
법원의 공식 허가를 받고 침투 테스트를 수행한 보안 전문가 2명이 체포된 후 배상금을 받게 된 사건. 사이버보안 업계에 던지는 메시지는?
핀테크 기업 마퀴스가 방화벽 업체 소닉월의 보안 침해로 인한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수십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검토 중이다.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로그인하고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