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달군 ALLDAY PROJECT 타잔의 파격 헤어, 2026년 또다시 불거진 논란
2026년 1월 10일 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등장한 ALLDAY PROJECT 타잔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이 에이셉 라키 모방 및 문화적 전유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악수했지만 주먹은 쥐고 있는 형국이다. ALLDAY PROJECT의 멤버 타잔이 다시 한번 파격적인 비주얼로 전 세계 K-팝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섰다.
ALLDAY PROJECT 타잔 2026 골든디스크 헤어스타일 분석
로이터와 현장 소식에 따르면, 타잔은 2026년 1월 10일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머리 전체를 수백 개의 작은 헤어클립으로 덮고 옆머리를 극단적으로 짧게 자른 스타일은 현장 취재진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번 변신을 두고 팬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일부 팬들은 그의 선택을 패션의 경계를 넓히는 실험적인 도전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소셜 미디어상에서는 해당 스타일이 유명 래퍼 에이셉 라키(A$AP Rocky)의 과거 스타일을 그대로 모방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반복되는 문화적 전유 논란
타잔은 과거에도 흑인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문화적 전유(Cultural Appropriation)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스타일은 에이셉 라키가 그에게 관심을 보인 지 불과 이틀 만에 등장했다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자신의 정체성 없이 특정 문화를 복제하기만 한다"는 날 선 비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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