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원 맥북이 40만원대? 2017 맥북 프로 리퍼브 할인 80% 돌입
2017년형 맥북 프로 13인치 리퍼브 모델이 80% 할인된 299.97달러에 판매 중입니다. 터치바, 512GB SSD,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갖춘 가성비 매물을 확인하세요.
단돈 299.97달러로 맥북 프로를 소유할 기회가 왔다. 애플의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인 2017년형 맥북 프로 13인치 리퍼브 제품이 기존 가격인 1,499달러에서 무려 80% 할인된 가격에 풀렸다. 스택소셜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내년 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2017 맥북 프로 리퍼브 할인 제품의 핵심 사양
이번 할인 품목은 호불호가 갈렸던 '터치바'를 탑재한 모델이다. 3.1GHz 듀얼 코어 인텔 Core i5 프로세서와 8GB RAM, 그리고 넉넉한 512GB SSD를 갖추고 있다. 전문적인 영상 편집보다는 문서 작성, 웹 서핑, 스트리밍, 그리고 가벼운 사진 보정 작업에 최적화된 성능이다.
디스플레이는 여전히 현역급이다. 2560 x 1600 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5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여기에 터치 ID가 내장되어 보안 로그인과 결제가 간편하며, 4개의 썬더볼트 3 포트를 통해 확장성까지 챙겼다.
리퍼브 등급과 배터리 성능
해당 제품은 Grade A 리퍼브 등급으로 분류된다. 이는 외관상 미세한 사용감 외에는 거의 신제품에 가까운 상태임을 의미한다. 무게는 약 1.36kg(3파운드) 수준으로 휴대성이 높으며,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시간 동안 무선 웹 서핑이나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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