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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 드라마 '잠입요원 미스홍'으로 돌아온다. 30대 금융감독원 엘리트가 20대 신입사원으로 위장 잠입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2PM 이준호가 넷플릭스 신작 '캐셔로'에서 돈이 많을수록 강해지는 특별한 슈퍼히어로로 변신한다. 평범한 공무원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벌이는 고군분투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