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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해커 Nicholas Moore가 미국 대법원 및 연방 기관을 해킹하고 훔친 개인정보를 인스타그램에 유포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사건의 전말과 유출된 민감 정보 내역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