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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발표한 2026-2028 남북 이산가족 지원 계획에 따르면, 관계 개선 시 북측 가족의 생사 확인을 최우선으로 추진합니다. 생존자 32%가 90세 이상인 긴박한 상황을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