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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해군이 지중해에서 국제 제재를 위반하고 러시아 석유를 운송하던 '그림자 함대' 유조선을 나포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의 결단과 젤렌스키의 환영 속에 러시아는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