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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아체주에서 1,000명 이상이 사망한 대홍수에도 프라보워 대통령이 해외 원조를 거부하면서 주민들이 흰 깃발을 내걸고 있다. 정부의 '통제 가능' 주장과 현장의 절박함이 충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