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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브라질 대선 투표 방해 및 쿠데타 공모 혐의로 24년형을 선고받은 실비네이 바스케스 전 경찰청장이 파라과이 공항에서 검거됐습니다.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던 그의 마지막 행선지는 브라질 감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