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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문제를 둘러싼 중일 간의 긴장 고조로 인해 일본 기업인 200명의 중국 방문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연기되었습니다. 시진핑 주석 면담 불투명과 정치적 대립이 주요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