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개의 기사
2025년 12월 28일, 경찰은 통일교 2인자 정원주 전 비서실장을 소환해 정치권 로비 의혹을 조사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와 한일 해저터널 관련 대가성 여부가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