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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한 여성이 18개월 아기에게 준 200달러 선물을 언니가 '자선이 먼저'라며 모두 찢어버린 사건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가족 간 가치관 충돌의 극단적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