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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이영지가 SBS 가요대전에서 화제가 된 권은비와의 투샷 사진에 대해 '다시는 옆에 서지 않겠다'며 유머러스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16cm 키 차이가 만든 해프닝을 확인해 보세요.
래퍼 이영지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6개월 만에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이전과 비교되는 사진들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