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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8일 가자지구에 들이닥친 겨울 폭풍으로 30세 여성이 사망하고 90만 명의 피란민이 저체온증 위기에 처했습니다. 휴전 중에도 계속되는 군사적 긴장과 기상 악화가 겹친 현장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