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개의 기사
영화 '위키드'의 이선 슬레이터가 23세 당시 겪었던 '최악의 오디션' 비화를 공개했습니다. 20년이나 어린 나이 때문에 겪어야 했던 굴욕과 이를 극복한 과정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