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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군 총참모장 모하메드 알하다드를 포함한 8명이 탑승한 전용기가 튀르키예 앙카라 인근에서 추락해 전원 사망했다. 양국은 공동 조사에 착수했다.
리비아 군 총사령관 모하메드 알하다드 장군이 터키 군 수뇌부와 회담 직후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