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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팝 아이콘 마돈나가 파격적인 란제리 크리스마스 화보를 공개하며 팬들의 찬사와 함께 '10대 코스프레'라는 비판과 성형설에 휩싸였다. 그녀의 논란 속 행보의 의미를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