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개의 기사
뉴욕의 명물 '보데가 캣'이 법적 지위를 얻을 전망이다. 13,000명의 시민 청원으로 뉴욕시 의회가 가게 내 고양이 사육을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온라인 바이럴이 현실 정책을 바꾼 사례를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