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
총 3개의 기사
PoliticsKR
총성 속의 투표, 2025년 미얀마 총선 배후에 선 중국과 러시아
2025년 12월 28일 시작된 2025년 미얀마 총선에 중국과 러시아가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내전과 유권자 무관심 속에서 치러지는 이번 선거의 지정학적 의미와 군부의 정당성 확보 시도를 분석합니다.
PoliticsKR
미국, 미얀마 임시보호신분(TPS) 종료: '안전' 선언 뒤에 숨은 위험한 현실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미얀마 국적자의 임시보호신분(TPS)을 종료했다. 미얀마 상황이 '안전'해졌다는 DHS의 평가가 다른 정부 부처 및 국제사회와 상반되면서 미국의 대미얀마 정책 모순이 드러나고 있다.
PoliticsKR
미얀마 군부, 내전 속 '반쪽 총선' 강행...정당성 논란 격화
미얀마 군사정권이 2021년 쿠데타 이후 첫 총선을 강행하고 있다. 국토의 절반만 통제하는 상황에서 치러지는 '반쪽짜리 선거'의 정당성 논란과 내전 격화 우려를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