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개의 기사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에게 267만 원 상당의 명품백을 건넨 혐의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를 기소했습니다.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정당 민주주의 훼손 논란을 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