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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런던 노동당 본부가 붉은 페인트 세례를 받았습니다. 57일째 단식 중인 친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의 생명이 위태로운 가운데, 영국 정부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