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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첫날, 김정은의 딸 김주애가 금수산태양궁전을 처음으로 공식 참배하며 4대 세습 후계자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향도' 칭호 사용과 함께 북한 권력 구조의 변화를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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