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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0일, 가자지구 휴전 위반 건수가 1000건에 육박하며 겨울 홍수와 겹친 최악의 인도적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공습과 기상 악화의 실상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