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부터 르세라핌 카즈하까지, '기안식당' 시즌2 라인업 공개
넷플릭스 예능 '기안식당' 시즌2에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출연 확정. K-예능의 글로벌 확장과 스타 캐스팅 전략을 분석해본다.
웹툰작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이돌 배우, 글로벌 걸그룹 멤버.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넷플릭스 예능 ‘기안식당’ 시즌2에서 함께 민박을 운영한다는 것이다.
예상을 뛰어넘는 캐스팅
넷플릭스가 공개한 ‘기안식당’ 시즌2 출연진은 기존 예능 프로그램의 공식을 완전히 뒤바꿨다. 기안84를 중심으로 배구 레전드 김연경, 2PM의 이준호, 그리고 LE SSERAFIM의 카즈하가 합류한다.
시즌1에서는 기안84, BTS 진, 지예은이 울릉도에서 독특한 민박을 운영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시즌2는 더욱 파격적이다. 30대 웹툰작가, 30대 올림픽 챔피언, 30대 아이돌 출신 배우, 그리고 20대 일본 출신 K-pop 스타까지. 세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조합이다.
특히 카즈하의 캐스팅은 주목할 만하다. 발레리나 출신으로 LE SSERAFIM에서 우아한 이미지를 보여온 그가 민박 운영이라는 생활밀착형 예능에 도전하는 것이다.
넷플릭스의 글로벌 전략
이번 캐스팅은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넷플릭스의 치밀한 글로벌 전략을 보여준다. 김연경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체에서 인지도가 높은 스포츠 스타다. 이준호는 K-드라마 ‘킹더랜드’로 동남아시아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 카즈하는 일본과 글로벌 K-pop 팬덤을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카드다.
넷플릭스는 이미 ‘피지컬: 100’, ‘더 글로리’ 등으로 K-콘텐츠의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했다. ‘기안식당’ 시즌2는 예능 장르에서도 이런 성공을 재현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실제로 시즌1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동남아시아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언어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예능의 특성상, 자막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능계의 변화하는 공식
전통적으로 한국 예능은 개그맨, 방송인 중심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아이돌, 배우, 운동선수까지 예능 출연이 일상화됐다. 특히 넷플릭스 같은 글로벌 플랫폼에서는 이런 경계가 더욱 흐려지고 있다.
‘기안식당’의 성공 공식은 ‘진짜 일상’에 있다. 대본 없는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출연자들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시즌1에서 BTS 진이 보여준 소탈한 모습이 전 세계 팬들에게 어필했던 것처럼, 시즌2 출연진들도 각자의 새로운 면모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연경의 리더십, 이준호의 예능감, 카즈하의 의외의 매력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스타들이 만나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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