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피 골드버그, 도널드 트럼프 수정헌법 25조 발동 촉구: "이제는 물러날 때"
우피 골드버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신 건강을 이유로 수정헌법 25조를 통한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다보스 포럼 발언으로 불거진 이번 논란의 핵심을 정리합니다.
미국 공중파 토크쇼에서 현직 대통령의 파면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ABC의 인기 토크쇼 '더 뷰(The View)'의 진행자 우피 골드버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신 건강 문제를 제기하며 수정헌법 25조를 통한 직무 정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수정헌법 25조 논란의 발단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W)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월 21일 방송에서 우피 골드버그는 최근 다보스 포럼에서 나온 트럼프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올해 79세인 트럼프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미국 외에는 그 누구도 그린란드를 확보할 수 없다"거나 "캐나다는 미국 덕분에 존재한다"는 등 동맹국과 영토에 관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발언을 쏟아냈다. 골드버그는 "대통령으로서 그가 있는 자리가 불편하다"며 "이제는 수정헌법 25조를 발동해야 할 때"라고 거듭 강조했다.
함께 출연한 서니 호스틴 역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자신의 의제를 관철하려는 문제적 지도자들에게 이용당하는 "유용한 바보(useful idiot)"라고 지적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이들은 트럼프의 인지 능력과 판단력이 국가를 운영하기에 부적절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주장했다.
정치적 현실과 수정헌법의 벽
하지만 실제 파면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다. 전직 트럼프 행정부 인사인 앨리사 파라 그리핀은 방송에서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위해서는 내각의 결단이 필요하지만, 현재 내각은 전적으로 트럼프의 편"이라고 꼬집었다. 현행법상 부통령과 내각 과반수가 대통령의 직무 수행 불능을 선언해야만 권력 이양이 가능하다. 만약 이 조항이 실행된다면 현재 부통령인 JD 밴스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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