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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 개인 인스타그램 개설…'5인 완전체' 소셜 소통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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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 개인 인스타그램 개설…'5인 완전체' 소셜 소통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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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가 12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며 멤버 전원의 개인 SNS 시대가 열렸다. 그의 첫 게시물과 크리스마스 커버, 그리고 이것이 TXT의 팬 소통 전략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분석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마지막 멤버 휴닝카이가 12월 22일, 마침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이로써 TXT는 멤버 전원이 개인 소셜 미디어 채널을 확보하며 팬덤 '모아'(MOA)와의 소통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휴닝카이는 첫 게시물로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팬들을 향한 첫인사를 건넸다. 그는 자신을 '천사'에 비유하며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화답했다.

“Angel has arrived.” (천사가 도착했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저스틴 비버의 캐럴 'Only Thing I Ever Get For Christmas'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연말 선물을 안겼다. 그의 계정 개설은 멤버 개인의 개성과 일상을 공유하는 창구가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PRISM Insight: TXT 멤버 전원의 개인 인스타그램 개설은 그룹의 소통 전략이 '중앙 집중형'에서 '분산형'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이는 데뷔 4~5년 차 아이돌 그룹이 그룹 브랜드 강화 단계를 넘어 멤버 개개인의 브랜딩을 구축하고,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형성하려는 K팝 산업의 성숙한 팬덤 관리 전략을 보여준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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