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베네수엘라 공습 2026: 호아킨 카스트로 의원, 마두로 생포 주장에 강력 반발
2026년 1월 3일, 트럼프 베네수엘라 공습 2026과 마두로 생포 주장에 대해 호아킨 카스트로 의원이 제기한 비판과 전쟁권한법 부결 배경을 분석합니다.
악수는 없었다. 오직 공습과 엇갈리는 주장만 남았다. 2026년 1월 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미 의회 내에서는 이번 군사 행동의 정당성을 둘러싼 거센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트럼프 베네수엘라 공습 2026: 의회의 반대와 군사적 긴장
NPR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호아킨 카스트로 의원은 이번 공습과 마두로 대통령의 신병 확보 주장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표했다. 카스트로 의원은 앞서 2025년 12월, 트럼프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내 군사 작전 확대를 저지하기 위해 '전쟁권한법(War Powers Resolution)' 결의안을 공동 발의한 인물이다. 그러나 해당 결의안은 하원에서 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두로 생포 주장과 전쟁권한법의 충돌
카스트로 의원은 인터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마두로 생포' 발표가 실제 상황인지, 혹은 정치적 선동인지에 대해 명확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이 의회의 승인 없이 군사력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이번 작전이 지역 전체의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5분 58초 분량의 라디오 대담에서 그는 행정부의 독단적인 외교 정책이 미칠 파장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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