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개국 결단으로 살아나는 바다, '공해 보호 조약 2026' 공식 발효
2026년 1월 17일, 81개국 비준으로 유엔 공해 보호 조약(BBNJ)이 공식 발효됩니다. 지구 바다 3분의 2를 보호할 이번 조약의 핵심 내용과 미국의 불참 등 국제적 쟁점을 분석합니다.
지구 면적의 3분의 2를 차지하지만 법적 감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공해가 마침내 보호의 품으로 들어옵니다. 2026년 1월 17일을 기해 국제 해양 생물 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BBNJ 협정, 이른바 '공해 보호 조약'이 공식 발효됩니다. 이번 조약은 기후 위기와 오염으로 신음하는 바다를 구하기 위한 국제 사회의 가장 강력한 약속으로 평가받습니다.
81개국이 비준한 공해 보호 조약 2026의 핵심 내용
유엔에 따르면, 전체 회원국의 4분의 3 이상인 148개국이 서명했으며, 이 중 81개 정부가 자국법에 포함시키는 비준 절차를 마쳤습니다. 비준 국가에는 팔라우, 쿠바와 같은 섬나라부터 중국, 독일, 일본, 브라질 등 거대 경제국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이 조약은 특정 국가의 영해를 벗어난 공해 구역과 그곳에 서식하는 약 1,000만 종의 생명체를 보호하는 법적 구속력을 가집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를 "바다와 인류를 위한 생명줄"이라고 정의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뿐만 아니라 과학 기술 역량 강화와 혜택의 공평한 분배를 강조했습니다.
미국 등 주요국의 불참과 트럼프의 행보
모두가 한목소리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인도, 영국, 러시아 등은 아직 조약을 비준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행보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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