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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광산에서 채굴된 흑연 원석과 공급망 시각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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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핵심 광물 공급망 2026: 한국의 새로운 배터리 파트너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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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과 탄자니아의 핵심 광물 공급망 파트너십이 강화됩니다. 흑연, 니켈 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탄자니아와의 협력 및 포스코의 투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한국은 공급망의 취약성을, 탄자니아는 자본과 기술의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토골라니 마브라 주한 탄자니아 대사는 지난 2026년 1월 8일 인터뷰에서 양국이 핵심 광물 분야의 상호 보완적인 '운명적 협력 관계'임을 강조했다.

탄자니아 핵심 광물 공급망 2026: 배터리 산업의 새 돌파구

동아프리카의 관문인 탄자니아는 현재 한국과 핵심 광물 협력 프레임워크를 체결한 유일한 국가다. 탄자니아에는 전기차 배터리 음극재의 핵심 소재인 천연 흑연뿐만 아니라 니켈, 코발트, 리튬 등 미개발 자원이 풍부하다. 마브라 대사는 잠재 광물 매장지의 단 16%만이 조사된 상태라며, 한국 기업들이 상상 이상의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미 실질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포스코(POSCO)는 탄자니아 마헨게 광산에 투자해 향후 25년75만 톤의 천연 흑연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는 특정 국가에 편중된 공급망을 다변화하려는 한국 배터리 업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ODA를 넘어선 경제 동반자 관계로의 도약

양국 관계는 1992년 수교 이후 공적개발원조(ODA)를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 탄자니아는 아프리카 내 한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최대 수혜국으로, 2024-2028년 사이 25억 달러 규모의 기본 약정을 체결한 상태다. 현재는 단순 원조를 넘어 자유무역협정과 유사한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마브라 대사는 한국 기업의 과감한 투자도 촉구했다. 그는 한국 기업 총수들은 아프리카 시장에 높은 관심을 보이지만, 실무 경영진은 여전히 '컴포트 존'에 머물며 보수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약속한 140억 달러 규모의 금융 패키지가 한국 민간 부문의 아프리카 진출을 돕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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