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F-16V 조종사 실종, 화롄 인근 해상서 대대적 수색 작전 전개
대만 화롄 인근 해상에서 야간 훈련 중이던 F-16V 조종사 신포이가 비상 탈출 후 실종되었습니다. 악천후 속에서 대대적인 수색 작전이 진행 중입니다.
일상적인 야간 훈련이었지만, 돌아온 것은 빈 활주로였다. 대만 공군 소속 F-16V 전투기 조종사가 비행 중 비상 탈출한 뒤 실종되어 당국이 긴급 수색에 나섰다. 로이터 및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2026년 1월 6일 저녁 대만 동부 화롄군 인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대만 F-16V 조종사 실종 경위와 조종사 신원
중앙통신사(CNA) 보도에 따르면, 실종된 조종사 신포이(Hsin Po-yi)는 화요일 오후 6시 17분경 정기 야간 비행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 그러나 이륙 약 1시간 10분만인 오후 7시 29분경 낙하산을 타고 탈출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이후 모든 연락이 두절됐다.
실종된 조종사는 2019년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총 비행시간은 611시간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기체인 F-16V는 누적 비행시간 3,894시간을 기록 중이었다. 대만 군 당국은 기체 결함 여부를 포함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악천후 속 대대적인 해상 수색 작전
사고 직후 대만 공군과 해경(Coast Guard)은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현재 수색 현장에는 3척의 대형 함정과 6척의 보트가 투입되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국은 조종사의 예상 착수 지점에 표시 부표를 설치하고 해류 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하지만 수색 여건은 녹록지 않다. 마스위안 대만 내무부 차관은 현지의 낮은 기온과 높은 파도 등 열악한 해상 상태로 인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근을 항행하던 화물선과 어선들에게도 구조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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